명절 전날 새벽 4시부터 포장해 송장 붙이고 기다렸는데, 평소 오던 집하차가 한참 지나도 안 오더라고요. 문의해 보니 물량 폭주로 기사님 동선이 밀렸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결국 박스 들고 직접 영업소까지 뛰어갔는데, 거기도 이미 박스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집에 돌아오니 아침 8시, 아이들 깨기 전 겨우 끝냈습니다. 연휴 전에는 하루 이틀 여유 두고 미리 출고해야겠어요. 이번에도 새벽포장러는 몸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