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부터 배송조회 왜 멈췄냐는 문의가 쏟아지는데, 택배사 집하도 끝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고요. 상페에 공지 띄워도 안 읽으시고 개인톡처럼 계속 물어보심.
결국 송장번호 하나씩 조회해서 현재 위치 복붙하고, 늦어지는 건 택배사 사정이라고 설명하다 하루가 다 갔습니다. 환불 요청까지 같이 들어오니 마진은커녕 멘탈이 먼저 녹네요.
연휴 앞두고는 출고 마감일을 평소보다 크게 써놔야겠습니다. 작게 적으면 아무도 안 보고, 크게 적어도 안 보는 분은 안 보지만 그래도 CS 방어막은 되더라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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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예. 저도 저번에 마감 공지 ㅈㄴ 크게 박아놨는데도 물어보시는 분들 땜에 멘탈 털린 적 있습니더. 진짜 상페 공지 안 보시는 분들 보면 한숨만 나오죠. 얼른 쉬시고 멘탈 회복하세예.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공지 크게 띄웠는데도 11번가나 위메프 쪽에서 계속 문의 들어와서 멘탈 나간 적 많거든요. 마감일 크게 써두는 게 그나마 최선의 방어막이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