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부터 배송조회 왜 멈췄냐는 문의가 쏟아지는데, 택배사 집하도 끝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고요. 상페에 공지 띄워도 안 읽으시고 개인톡처럼 계속 물어보심.

결국 송장번호 하나씩 조회해서 현재 위치 복붙하고, 늦어지는 건 택배사 사정이라고 설명하다 하루가 다 갔습니다. 환불 요청까지 같이 들어오니 마진은커녕 멘탈이 먼저 녹네요.

연휴 앞두고는 출고 마감일을 평소보다 크게 써놔야겠습니다. 작게 적으면 아무도 안 보고, 크게 적어도 안 보는 분은 안 보지만 그래도 CS 방어막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