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에 포장 준비하다가 첫 주문 알림을 봤어요. 스토어를 연 지 18일째였고, 그동안 상품 12개를 올리고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를 계속 손봤습니다. 처음엔 기다리면 팔릴 줄 알았는데 노출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키워드를 다시 확인하고, 비슷한 상품을 파는 분들 상세페이지도 참고했습니다. 문의가 오면 최대한 빨리 답했고, 집하 시간 전에는 상품 설명에서 헷갈릴 만한 부분을 하나씩 고쳤어요. 첫 매출은 크지 않았지만 직접 포장해서 보내니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출고하고 아이들 깨기 전에 재고를 정리합니다. 매출이 없던 기간에도 상품을 조금씩 다듬은 게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신규 스토어 운영 중인 분들, 조용한 시간이 길어도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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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첫 주문 전까지 썸네일과 설명을 수없이 고쳤는데, 작은 개선이 결국 매출로 이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