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갔다 와서 지금 포장 쳐내고 있는데 문득 현타 오네요. 벌써 이 짓 한지 5년인데 왜 아직도 상페 수정하고 노출 잡는 건 매번 감으로 하는 기분일까요.
특히 마진 계산기 돌려놓고 정산금 들어오면 생각보다 적어서 멍 때릴 때가 제일 무서워요. 사입 단가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타격 오는 거 보면 그냥 제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
분명히 예전보다 익숙해지긴 했는데 CS 꼬이는 날엔 진짜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잠만 자고 싶네요. 저만 아직도 헤매는 거 아니죠.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 건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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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지금 완전 헤매고 있는데 다들 그러시구나ㅠㅠ 정산금 보면 진짜 멍해져요.. 마진 계산 어떻게 하세요?
원래 이거 정답 없어요. 저도 사입가 조금 올랐는데 계산 잘못해서 마진 다 까먹고 멍 때린 적 한두번이 아님요. 그냥 묵묵히 포장이나 쳐내야죠 뭐.
저도 그래요 ㅠ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산금 보면 진짜 멍해져요. 혹시 마진 계산 어떻게 하세요?
저도 3년차인데 아직도 상페 바꿀 때마다 정답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번달에 정산금 보고 헛웃음 나온 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 그래도 다들 비슷하게 버티는 거니까 기운 내세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