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는 진짜 신나서 상품 올리고, 리뷰 달리는 것도 설렜는데 요즘은 그냥 의무처럼 하고 있어 ㅠㅠ 초보 셀러라 그렇게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근데 더 문제는 왜 내가 이걸 시작했는지가 자꾸 헷갈려요. 일단 취미 물품 카테고리에서 시작했는데,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걸 파는 거라 재미있었던 것 같고, 나중에 돈 되니까 좀 더 팔릴 만한 상품으로 바꾸다 보니까... 그때부터 뭔가 달라진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분들도 이런 거 겪으셨어요? 처음 시작한 계기를 다시 생각해보니까 다시 동기부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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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오 그 지점 중요한 것 같아! 내가 좋아하던 상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인데, 사실 초기의 그 설렘이 돌아온다기보단 다른 종류의 재미를 찾는 게 더 현실적일 수도 있어. 예를 들어 마진율 올리는 재미, 리피터 고객 만드는 재미 이런 식으로 ㅋㅋ 무조건 처음처럼은 아니어도 다른 즐거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야
취미물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마진율 떨어지더라도 올릴 때 그 기분이 돌아올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