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 집하 끝내고 왔는데 진짜 멘탈 털림. 사입 양은 왜 이렇게 많고 송장 출력기는 왜 이 타이밍에 버벅거리는지.. 잠 못 자서 눈은 감기는데 CS 창에는 배송 언제 되냐고 계속 올라와서 미치겠음.

작년에도 이랬지만 올해는 유독 택배사 픽업 늦어지는 거 실화인가요. 상페에 공지 올렸는데도 다들 안 읽으시는지 계속 톡톡 오네요. 지금 포장지 바닥나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이거 내일까지 안 오면 진짜 잠 다 잤음.

마진 생각하면 그냥 쉬고 싶은데 이미 들어온 주문이 태산이라 쉴 수가 없네요. 다들 살아계시죠. 전 일단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박스 접으러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