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조금이라도 더 남겨보겠다고 사입처랑 밀당해서 단가 좀 낮췄거든요. 근데 이번에 들어온 물량 상태가 진짜 최악이네요. 겉보기엔 비슷한데 마감이랑 재질이 완전 딴판임.

결국 상페 사진이랑 다르다고 CS 폭탄 맞고 지금 반품 처리하느라 정신없어요. 억지로 깎은 몇백원 때문에 정산금 다 까먹게 생겼네요.

잠도 못 자고 포장하다가 이거 발견했을 때 진짜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그냥 원래 가격 주고 제대로 된 거 가져올걸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