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조금이라도 더 남겨보겠다고 사입처랑 밀당해서 단가 좀 낮췄거든요. 근데 이번에 들어온 물량 상태가 진짜 최악이네요. 겉보기엔 비슷한데 마감이랑 재질이 완전 딴판임.
결국 상페 사진이랑 다르다고 CS 폭탄 맞고 지금 반품 처리하느라 정신없어요. 억지로 깎은 몇백원 때문에 정산금 다 까먹게 생겼네요.
잠도 못 자고 포장하다가 이거 발견했을 때 진짜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역시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그냥 원래 가격 주고 제대로 된 거 가져올걸 그랬어요. ㅠㅠ
댓글 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이고 멘탈 털리셨겠네요. 혹시 사입처에서 교환이나 환불은 아예 안 된다고 하나요?
마진보다 무서운 게 CS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단가 낮췄다가 감성 컷이랑 실물이 너무 달라서 고생한 적 있는데, 결국은 퀄리티가 곧 브랜드 가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아이고 ㅠㅠ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깎았다가 불량 터져서 고생한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혹시 사입처에서 환불은 해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