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랑 쿠팡, 자사몰까지 같이 돌리다 보니 CS 확인만 해도 하루가 다 가네요. 예전엔 채널별로 들어가서 답했는데 누락도 생기고, 같은 문의를 두 번 답한 적도 있어요.

요즘은 문의를 한 화면에서 모아보는 솔루션을 붙여서 주문번호랑 송장번호까지 같이 확인하고 있어요. 다만 자동 연동만 믿으면 안 되고, 교환·반품처럼 민감한 건 채널 들어가서 최종 확인하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답변 템플릿도 배송지연, 품절, 오배송 정도만 미리 만들어두니 훨씬 덜 지칩니다. 그래도 새벽에 갑자기 CS 생각나서 사이트 들락날락하는 건 여전하네요. 정산 보고 자야지 하다가 또 문의 하나 붙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