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에 CS 답장하다가 문득 이 생활이 맞나 싶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문 확인하고, 밥 먹으면서 상페 수정하고, 씻으면서도 노출 잘 되고 있나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더라고요.
사입 타이밍 놓칠까봐 낮에는 도매 사이트 들여다보고, 오후엔 정산 맞추고, 저녁 먹고 나면 또 리뷰 확인이에요. 오늘 리뷰 새로 달렸나 새로고침 하는 게 거의 반사적이 됐음 ㅋㅋ 마진 계산도 밥 먹다 멈추고 하게 되고..
그래도 제일 힘든 게 리뷰 없이 상품 띄우는 거라 느껴요. 노출은 어찌어찌 올려놨는데 첫 리뷰 하나가 없으니까 전환이 너무 안 되거든요ㅠ 진짜 리뷰 한 줄이 마진 열 배 가치인 것 같아요.
워라밸이요? 그게 뭔지 기억이 잘.. 혹시 비슷한 분들 계시면 어떻게 버티시는지 댓글로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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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리뷰 없는 상품 진짜 답답하겠네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초기 몇 개 팔고 리뷰 쌓일 때까지만 버티면 나중엔 자동화 많이 되지 않을까? 지금 현재형으로만 봐서 그런 것 같음
새벽 2시 cs 답장 ㅠ 그 와중에 리뷰 새로고침은 진짜 손가락이 움직이네요.. 첫 리뷰 하나가 진짜 다인데 그거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