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다녀와 포장하던 중에 배대지에서 통관 보류 연락이 왔네요. 중국 공장 쪽에서 품목명을 너무 대충 적어놔서 실제 상품이랑 신고 내용이 안 맞는다고… 그때부터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ㅠㅠ
배대지에 맡기면 알아서 되는 줄 알았는데, 상세 품목명이나 수량 확인을 제가 먼저 했어야 하더라고요. 특히 박스 여러 개 묶음으로 보내면서 샘플이랑 판매용 물량이 섞인 게 문제였습니다. 결국 추가 자료 보내고 통관 수수료도 더 냈어요.
배송이 일주일 넘게 밀리니까 예약 판매 물량 CS까지 몰리고, 노출은 살아 있는데 재고가 안 들어와서 마진도 거의 날렸네요. 다음부터는 사입 전에 HS코드랑 통관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고, 배대지 검수 옵션도 꼭 넣으려고 합니다. 수면 부족한데 이런 일까지 터지니 진짜 녹초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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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헐 저도 예전에 그랬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ㅠㅠ 수수료 많이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