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로켓그로스 신청했을 때 바로 거절됐습니다. 상품 문제인가 싶어서 상페랑 옵션, 바코드까지 다시 봤는데 딱히 큰 하자는 안 보이더라고요. 역시 플랫폼 심사는 운빨인가 싶었음 ㅋㅋㅋ

일단 상세페이지에서 과장 표현이랑 애매한 인증 문구를 싹 걷어내고, 상품명도 검색어 욕심을 줄여서 깔끔하게 수정했습니다. 포장 규격이랑 출고 가능 수량도 다시 정리해서 재신청 넣었고요.

두 번째도 보류 떠서 CS 문의했더니 상품별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안내받았습니다. 누락된 제조정보랑 보관 관련 내용을 보완하고, 이미지도 실제 구성과 맞게 바꾼 뒤 다시 신청했습니다.

며칠 지나고 승인됐는데 기쁘다기보다 이제 로켓 수수료랑 광고비 빼면 마진이 진짜 남나 싶더라고요. 팔리면 팔릴수록 정산 보고 한숨 쉬는 구조라, 로켓 타고 마진은 먼저 출발한 느낌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