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액세서리 체험단을 한 달 돌려봤습니다. 인스타 15명, 블로그 10명 정도 진행했고 콘텐츠는 꽤 쌓였는데, 기대한 만큼 주문이 폭발하진 않았습니다.

인스타는 조회수와 저장 수는 잘 나오지만 실제 구매 전환은 애매했고, 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조금씩 이어졌습니다. 특히 사용법이나 호환 모델을 자세히 써준 글에서 주문이 나왔습니다.

다만 제품 제공비, 배송비, 대행 수수료까지 합치면 광고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단가 낮은 상품은 한두 건 팔아서는 남는 게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검색 유입을 만들고 회전율 좋은 상품을 골라 진행하면 보조 광고로는 쓸 만했습니다. 수수료까지 계산하고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