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너지 바 한 봉지 씹으면서 포장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소싱한 물건 통관 밀렸길래 배대지에 물어봤더니 알고보니까 수량 누락에 파손까지 섞여있더라구요.

사입비 다 치르고 나면 마진 얼마 안 남는데 여기서 사고 터지니까 진짜 눈앞이 캄캄합니다. 상페에 공지 올려서 배송 지연 안내하고 CS 처리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손가락이 안 움직여요.

결국 일부 환불해주고 처리했는데 잠도 못 자고 시장 다니면서 이런 일까지 겪으니까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네요. 다들 배대지 옮길 때 조심하세요. 전 이제 다시 택배 박스 접으러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