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인데 송장 뽑다 말고 빡쳐서 올립니다. 단순변심인데 배송비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CS 대응하다보면 진짜 멘탈 털리네요. 본업 끝나고 와서 이거 붙잡고 있으면 잠잘 시간만 줄어듭니다.

저는 그냥 상황별로 메모장에 멘트 싹 정리해두고 복붙해요. 정중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게 오히려 뒤끝 없더라고요. 마진 쥐꼬리만한데 감정 소모까지 하면 진짜 못해먹습니다.

제가 쓰는 멘트들 대충 공유하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가세요. 완벽하진 않아도 최소한의 방어는 됩니다. 일단 제가 쓴 내용 밑에 쭉 적어둘게요. 다들 야근 파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