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오픈하고 첫 주문 들어오기까지 진짜 하루하루가 고역이었음ㅠㅠ 노출이 하나도 안 되니까 상페 올려도 그냥 묻혀버리는 느낌? 조회수 한 자리 보면서 진짜 멘탈 흔들렸어요.

제가 그 23일 동안 한 건 일단 상페 키워드 계속 갈아엎은 거였어요. 처음엔 너무 광범위한 키워드만 잡았다가 롱테일로 바꿨더니 조회수가 조금씩 살아나더라고요. 그리고 가격도 마진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낮췄어요 ㅠ 사입가 생각하면 눈물나지만 첫 리뷰 받는 게 급했으니까.

CS도 아무것도 없는데 문의 하나 들어왔을 때 진짜 5분도 안 돼서 답변달았어요 ㅋㅋ 혼자 핸드폰 들고 기다린 거지 뭐. 그러다 23일째 되던 날 새벽에 주문 알림 뜨는데 소리질렀음 진짜로.

첫 매출 이후로 정산까지 기다리는 그 시간도 또 길더라고요.. 지금도 별점 하나에 일희일비 중이긴 한데ㅠ 그래도 첫 주문 그 기억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비슷한 분들 계시면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