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매처 바꾸면서 개당 단가 800원 낮췄는데, 받아보니 봉제 마감이 영 아니더라고요. 실밥에 박음질 삐뚤고 몇 장은 얼룩까지 있어서 검수하다가 새벽부터 멘붕 왔습니다.
상페 사진이랑 실제 상품 차이가 나니 CS도 바로 들어오고, 교환 배송비에 재포장까지 붙으니 아낀 800원은 금방 날아갔네요. 마진 조금 챙기려다 노출도 떨어지고 리뷰 걱정까지 생겼어요.
역시 사입은 단가만 볼 게 아니라 불량률이랑 검수 시간까지 같이 봐야 하나 봅니다. 오늘도 포장하다 졸려서 그런지 더 서럽네요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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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예전에 단가 쳐주는 곳으로 옮겼다가 검수 지옥 맛봤거든요.. 결국 마진보다 CS 처리 비용이 더 나와서 멘붕왔던 기억나네요. 기운 내세요!
저도 단가보다 검수랑 불량률이 더 무섭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