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에 리뷰가 너무 없어서 체험단 20명 모집하고,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적립금 3천 원 주는 이벤트를 동시에 돌렸습니다. 기대가 컸는데 결과는 좀 복잡해요.
체험단은 인스타 유입 숫자 자체는 늘었어요. 근데 그 사람들 재구매율이 거의 0에 수렴했습니다. 공짜로 받은 거니까 당연한 건데, 그걸 간과했죠. 브랜드 인지도보다 "체험 인플루언서 채널 노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고요.
반면 적립금 리뷰 이벤트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실제 구매자들이 쓴 리뷰니까 텍스트 퀄리티가 다르고, 그게 신규 방문자 전환에 확실히 영향 줬습니다. 객단가 높은 제품일수록 효과가 더 뚜렷했어요. 리뷰 하나하나가 구매 설득 콘텐츠가 되는 거라서요.
플랫폼 입점 채널은 리뷰 쌓으면 알고리즘 혜택이라도 있는데, 자사몰은 그게 없으니 직접 굴려야 해요. 저는 지금 체험단 예산 줄이고 기존 구매자 리뷰 유도 쪽으로 무게 옮기는 중입니다.
비슷하게 운영해보신 분 계시면 어떤 방식이 효과 있었는지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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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오, 적립금 이벤트가 더 효과 있었군요! 체험단보다 실제 구매자 리뷰가 신뢰도 높으니까 당연한 결과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