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월급만으로는 답답해서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이 컸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상품 찾아보고 상페 만들다 보니 어느새 새벽 1시더라고요.
첫 주문 들어왔을 때는 포장 하나 하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송장 출력도 버벅이고, 마진 계산 잘못해서 거의 남는 게 없었고요. 그래도 직접 사입한 상품이 팔리니까 피곤한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낮엔 본업하고 밤엔 출고합니다. 노출 안 잡히고 CS 몰릴 땐 접고 싶다가도 정산 들어오는 날이면 또 버티게 되네요. 투잡으로 시작하신 분들, 다들 어떤 계기였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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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딱 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공감돼요ㅠㅠ 마진 계산 진짜 어렵더라구요. 혹시 사입은 어디서 하셨어요?
밤마다 정말 고생 많으시겠어요. 혹시 지금은 어떤 카테고리 상품 위주로 운영하고 계신지 슬쩍 여쭤봐도 될까요?
1688 사입하셨다면 본업 병행 중 픽업비와 벌크 배송은 어떻게 관리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