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라고 하면 거창한 게 아니에요. 그냥 어느 날 인테리어 소품 하나 바꿨는데, 방 전체가 달라 보이는 거예요. 그때 느낀 그 설렘이 너무 커서 "이걸 다른 사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처음엔 그냥 집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SNS에 연출 사진 올릴 때마다 "이거 어디서 샀어요?" 댓글이 계속 달리더라고요. 그게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판매로 이어진 거죠.
지금도 제품 찍을 때 연출컷 하나하나 구성할 때 제일 즐거워요. 물론 부피 큰 아이템들 박스 쌓아두면 현실이 확 느껴지지만요 그래도 "방이 예뻐졌어요"라는 후기 하나에 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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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연출컷 구성이 제일 재밌다니 ㅋㅋ 그럼 상품사진 찍을 때 마진율도 생각하면서 촬영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땐 그냥 순수하게 예쁜 것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