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상페 체크하다가 멘붕왔었어요. 한 달 넘게 잡고 있던 키워드 위너 자리에 어느 순간 경쟁사 제품이 딱 박혀있는거예요. 가격도 나보다 천원 싸고 메인사진 구도도 비슷하게 따라해서 더 열받더라구요.

뭐가 문제였을까 곰곰히 보니까 2주 전쯤에 재고 딸려서 발송 지연된 게 킬포였네요. 그때 배송 지연 리뷰 하나 달리고 평점 살짝 내려간 사이에 노출이 밀리기 시작한거 같아요 제품 자체는 좋은데 그 찰나의 빈틈을 놓친거죠

되찾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무식했습니다. 일단 가격 300언 더 내렸구요 바로 다음날 상페 개선하겠다고 문구 넣어서 이미지 싹 갈았어요. 원래 그냥 깔끔한 사진이었는데 살짝 공격적으로 바꿨더니 CTR이 좀 올라왔어요

그리고 발송은 무조건 당일로 바꾸고 맞춰서 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