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트 사입했는데 브랜드 택 싹 가위질된거 하나 섞여들어옴 사진이랑 실측 비교하는 단계에서 멘붕왔고

저는 이번 시즌부터 검품을 아예 3단계로 쪼갰음 1차는 입고직후 대략 재고랑 상페 확인하면서 걸러내고 2차는 실측이랑 원단 컨디션 보면서 각도 다른 사진 다 찍어놓고 마지막에 스팀하면서 바느질구멍 빠진데 없는지 꼼꼼히 한번 더 봄

검수하면서 버리는 시간이 크긴 한데 반품/CS 받으러 정산에서 빠지는 리스크 생각하면 3단계 하는 편이 마진 덜 까이고 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잠은 죽어라 못자지만 ㅠㅠ

혹시 다른 분들은 검품 루틴 어떻게 돌리세요 거으의 자동화 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