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페랑 반품땜에 잠도 못자는데 옛날 생각나서 끄적임

처음에 사입 돌때 무조건 단가 낮은게 장땡인줄 알았음 도매상이 3500원 부르면 2800 까지 후려치고 그랬다 ㅋㅋㅋ 근데 어느날 1500에 떨어진 폰케이스 한 묶음 잡아서 신났었지 마진 2배 보고 바로 상폐 올렸는데

배송 시작되고 일주일도 안돼서 CS 터짐. 케이스 딱 맞아야 되는데 1mm정도 귀퉁이 들뜨고 거치대도 플라스틱이 삐걱삐걱;; 반품요청 쏟아지고 노출이랑 상품평까지 박살나서 등급 떨어지는게 하루만에 보였음

다시 복구하는데 3개월 걸렸고 진작에 단가 몇백원 덜 아꼈음 하는 생각에 포장하다가 딱밤 한 대 때린다 요즘은 박리다매 라도 QC 먼저 받고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