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페랑 반품땜에 잠도 못자는데 옛날 생각나서 끄적임
처음에 사입 돌때 무조건 단가 낮은게 장땡인줄 알았음 도매상이 3500원 부르면 2800 까지 후려치고 그랬다 ㅋㅋㅋ 근데 어느날 1500에 떨어진 폰케이스 한 묶음 잡아서 신났었지 마진 2배 보고 바로 상폐 올렸는데
배송 시작되고 일주일도 안돼서 CS 터짐. 케이스 딱 맞아야 되는데 1mm정도 귀퉁이 들뜨고 거치대도 플라스틱이 삐걱삐걱;; 반품요청 쏟아지고 노출이랑 상품평까지 박살나서 등급 떨어지는게 하루만에 보였음
다시 복구하는데 3개월 걸렸고 진작에 단가 몇백원 덜 아꼈음 하는 생각에 포장하다가 딱밤 한 대 때린다 요즘은 박리다매 라도 QC 먼저 받고 올려
댓글 4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이고 낭패 보셨네요.. 근데 QC 어디서 받으세요? 저도 요즘 단가 때문에 고민인데 팁 좀 주세요.. 잠 안와서 계속 읽게 되네..
단가 깎는 것보다 무서운 게 반품비죠. 전 그냥 포기하고 회전율로 밀어붙이는데, 수수료 떼고 나면 진짜 남는 게 없어서 눈물 납니다.
와 진짜 소름돋네요.. 단가 몇백원 아끼려다 마진 다 까먹는거 한순간인듯ㅠ 읽기만해도 아찔해요
헐.. 진짜 무섭네요ㅠㅠ 근데 단가 너무 높으면 아예 시작도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적당한 선을 찾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어떡하죠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