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같은 제품인데도 노출이 널뛰기할때 있잖아요. 알고보니 사진톤 때문이더라고요.
예전에 난 창가에 대충 두고 찍는 스타일이었는데 구름 한번 끼면 아주 그냥 다른 물건 되어버리더라. 한번은 빈티지 리바이스 자켓 올렸는데 실물은 군청색에 가까운데 사진은 시커먼 흑청으로 나가서 상페먹은적 있고.
그리고 9월쯤에 소프트박스 하나 구입했죠. 가격 부담스럽지만 않게 중고로 3만원에 업어옴.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형광등 켜고, 삼각대에 폰고정 -> 조리개값, ISO값 고정. 마진이야 언제나 변화가 있지만 적어도 죠명은 일정해지니까...
결국은 전체 리스팅의 백그라운드도 바꿈. 흰 보드지로.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수집하던 빈티지 티셔츠들도 한결같이 당연하게 묶여보여요. CS 답변하느라 바빠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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