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눈 뜨자마자 어제 주문건 확인부터 함. 이불 속에서 폰 켜는 순간 내 하루 끝난 거 알지?
커피 한잔도 못 내리고 라이브 방송 준비한다고 거실에 옷 산더미 깔아놓고 조명 세팅. 세수는 무슨 카메라 앵글만 한 30분 잡음 ㅋㅋ
오늘 상세페이지 세 개 올리고 라이브 두탕 뛰었더니 목청 나갔어. 점심은 다이소 가는 길에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땜빵.
근데 재고 떨어진 거 모르고 주문 들어와서 급하게 도매처 전화 돌리는 중에 친구한테 연락 왔더라. “너 요즘 왜 연락 잘 안 돼?”
미안하다 나 택배 싸느라 손이 없어서 딥페이크라도 보내야 하나 생각 중이야.
지금 새벽 1시, 내일 올릴 신상 착샷 편집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 글 쓰고 있네. 워라밸은 다음 생에나 노려야겠다 진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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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제 얘기인 줄 알았네요ㅠㅠ 재고 꼬이면 진짜 멘붕인데 도매처랑 잘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