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셀러 점수를 관리하다 보면 어느 항목에 집중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반에 막연히 "리뷰만 잘 받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한 번 항목별로 뜯어본 적이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점수를 끌어내리는 건 취소율과 반품률이었습니다. 특히 판매자 귀책으로 처리된 환불 절차 건은 점수 반영 속도가 빠른 편이라, 재고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바로 수치로 드러납니다. 발주 대비 출고 가능 수량을 주간 단위로 점검하는 습관이 생긴 것도 이 때문입니다.
배송 지연도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로켓 배송이 아닌 판매자 직배송 상품의 경우 출고 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익일 출고율이 집계되는 점 참고하세요. 이 수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노출 순위에도 영향이 있어서, 명절이나 연휴 전에는 미리 출고 가능 일정을 상품 페이지에 반영해 두는 게 낫습니다.
문의 응답률도 생각보다 비중이 있습니다. 24시간 내 응답 기준을 맞추지 못한 날이 며칠 이어지면 지표가 흔들립니다. 별도로 응답 템플릿을 만들어 두면 주말이나 공휴일 대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점수 자체가 목적이 되면 오히려 관리가 번거로워집니다. 각 지표가 어떤 운영 행동과 연결되는지를 파악해 두면, 점수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구조가 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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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재고 부족으로 취소 줄줄이 나면 점수는 물론 신뢰도까지 깎이니까 결국 사입 규모부터 다시 봐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