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제주 고객 주문 들어올 때마다 속이 탔던 기억이 나네요. 본토 기준으로 배송비 2,500원 책정해놨더니 실제로는 제주 추가비 3,000원~5,000원이 붙어서 마진이 통째로 날아간 거예요. 그게 한 달에 서너 건만 쌓여도 꽤 타격이 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상품 등록 단계에서 배송비 정책을 "조건부 추가"로 잡는 겁니다. 스마트스토어 기준으로 도서산간·제주 지역에 3,000원~5,000원 추가 설정이 가능한데, 이걸 처음부터 공지 문구에 명시해두면 나중에 고객 컴플레인이 훨씬 줄어요.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발생합니다"라고 상세페이지 상단에 굵게 박아두세요. 조심해야 할 건, 이 문구 없이 나중에 청구하면 분쟁 걸리기 딱 좋습니다.
두 번째는 1688에서 벌크 배송으로 넘어온 물량 단가 계산할 때 도서산간 비중을 미리 반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월 주문 100건 중 제주·도서산간이 평균 8~10건이라면, 건당 추가비용 4,000원을 전체 단가에 분산해서 올려놓는 식이죠. 픽업비나 통관 일수 계산할 때처럼 예외 케이스도 원가에 녹여야 나중에 안 깜짝 놀랍니다.
무게가 있는 제품, 특히 HS코드 기준으로 중량이 나가는 생활용품이나 가전 부자재류는 제주 추가비가 5,000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카테고리면 아예 "제주·도서산간 배송 불가"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무리하게 팔다가 배송비 역전 현상 생기면 팔수록 손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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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1688 사입가에 제주비 반영해서 초기 마진폭 크게 잡는게 맞네 근데 그것도 한계있고 결국 상품군별로 제주 차단하거나 최소주문금액 올려버리는게 현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