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랑 옥션 따로따로 올리다가 ESM으로 넘어왔을 때 처음엔 좀 헷갈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없으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편한 건 상품 일괄 등록인데, 식품은 표시사항이 많다 보니 템플릿을 채널별로 따로 저장해두는 게 낫더라고요. G마켓이랑 옥션이 카테고리 코드가 미묘하게 달라서 통합 등록 후 꼭 채널별로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건 ESM 공식 가이드로 확인이 필요한데, 제가 겪었을 땐 카테고리 맵핑이 자동으로 안 맞아서 반려된 적이 있었어요.

재고 관리도 통합 연동이 되긴 하는데, 식품 특성상 유통기한 임박 재고는 채널별로 수동 조정하는 편입니다. 시스템만 믿다가 기한 지난 상품 노출되면 귀찮아지니까요.

주문 통합 조회 기능은 정말 편한데, 배송 처리 후 채널별 반영 타이밍이 다를 수 있으니 CS 들어올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그 부분만 미리 파악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