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에 정산내역 들여다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두 플랫폼 수수료 직접 계산해봤어요. 그냥 "쿠팡이 비싸다" "스토어가 싸다" 이렇게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거든요.

스마트스토어는 카테고리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2~6% 사이고 여기에 네이버페이 결제 수수료가 별도로 붙어요. 그래서 실제로는 생각보다 조금씩 더 빠지는 느낌. 노출 경쟁이 치열해서 광고비까지 얹으면 마진이 생각보다 확 줄더라구요.

쿠팡은 로켓그로스 쓰면 물류비에 수수료에 이것저것 붙어서 카테고리따라 10%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사입 단가 낮은 상품 몇 개 올렸다가 거의 남는 게 없었던 기억이.. CS도 쿠팡이 반품률 더 높은거같고.

결국 상페 구성이랑 객단가에 따라 어디가 유리한지 완전 달라지는 것 같아서 딱 잘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저는 지금 두 곳 같이 쓰는데 어떻게들 운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잠이 안 와서 그냥 주절주절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