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판매 중인데 벌써 8개월차라 월 200만원대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거든요. 처음엔 신나서 매일 뭐 올릴지 생각했는데 요새는 사진 찍고 설명글 쓰는 게 너무 벅차요. 물건도 계속 떨어지고 재입고 하다보니 반복 반복의 연속이라 그런가 싶고... 근데 안 해야 하는데 자꾸만 미루게 된다니까요. 이게 그냥 번아웃인 건지 아니면 뭔가 사업 방식을 바꿔야 하는 신호인 건지 구분이 안 돼요. 다들 이 정도 시점에서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