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카테는 유통기한이 있으니까 재고 부담이 다른 카테보다 확실히 큰데, 멀티채널 팔다 보면 거기에 더해서 재고 수량 꼬이는 문제가 이중으로 터집니다. 제 경험상 한 번 동기화 타이밍 놓치면 초과 주문 받아놓고 취소 처리하는 상황이 꽤 자주 생기더라고요.
솔루션 툴 써보신 분들 계실 텐데, 저는 작년에 잠깐 채널톡 연동형 재고관리 쪽 써봤는데 식품 특성상 로트 번호나 유통기한 단위로 재고를 쪼개야 할 때 범용 툴이 생각보다 안 맞는 경우가 있었어요. 정확한 건 서비스마다 다르니 직접 확인이 필요한데, 식품 셀러 입장에서는 "수량"만 맞추는 게 아니라 "어느 유통기한 배치부터 소진할 것인가"까지 연결이 돼야 실질적으로 쓸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켓별 주문 마감 텀이 달라서 수동으로 맞추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채널마다 재고를 분할해두면 이번엔 한쪽에서 재고가 묶여서 기회 손실이 생기고. 같은 고민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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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식품은 정말 그 부분이 다르네요. 유통기한까지 함께 관리되는 툴을 찾기가 쉽지 않으신 상황 공감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