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들어오면 기뻐야 하는데 요즘은 열어보기가 무서워요. 마진 계산하면 할수록 내가 뭘 위해 이러고 있나 싶고.. 사입 잘못됐을 때 CS 폭탄 맞으면 그날은 진짜 하루종일 멍하게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노출 조금만 올라가도 심장 두근댔는데 이제는 상페 올리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 의미없는 느낌? 이게 번아웃이라는 건지 그냥 제가 의지가 약한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른 분들은 이런 시기 어떻게 버티셨어요.. 뭔가 다시 불 붙었던 계기 같은 게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억지로라도 계속 하다 보면 나아지는 건지.. 진짜 궁금해서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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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마진 계산할 때만 봐도 한숨 나오죠 ㅋㅋ 그럴땐 차라리 몇 개월 상페 덜 돌리고 소수정예로 가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저도 요 3개월 사이 정산 열어보기 무서워서 며칠씩 안 열고 있었어요 ㅠㅠ 근데 어제 한 번 차근차근 뭐가 문제인지 분석해봤는데 그게 조금 도움이 됐어요 다 포기하지 말고 한두 개 상품만이라도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