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에 후기 하나 없는 신상품 올린 지 일주일 됐는데 갑자기 별점 1개가 떡하니 박혔어요. 내용은 "배송 느림"인데 실제 출고는 당일이었거든요. 억울해서 잠 못 잤습니다 진짜로.

일단 플랫폼 CS 쪽에 배송 추적 캡처랑 출고 확인서 첨부해서 이의신청 넣었어요. 처리까지 열흘 걸렸고 결국 삭제는 안 됐는데, 판매자 답변이라도 달 수 있게 해줘서 거기에 송장 번호랑 출고 시각 정중하게 적어놨어요. 보는 분들한테라도 사실을 남겨두는 게 낫겠다 싶어서요.

노출 순위가 확 떨어질까봐 진짜 무서웠는데 신기하게 그 이후로 구매하신 분들이 "판매자 대응 보고 믿음이 갔다"는 리뷰를 몇 개 달아주셔서 조금 숨통이 트였어요. 별점 테러 하나가 마진 다 날려버릴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고, 지금은 구매 완료 후 자동 문자로 짧게 만족도 물어보는 방식 쓰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진짜 큰 도움 됩니다. 그리고 제 상품 보셨다면 리뷰 한 줄만이라도... 부탁드려요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