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시에 대시보드 열었다가 찜 숫자 보고 기분 좋았는데, 실제 주문 건수 보고 한숨 쉰 적 있으신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그때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서 하나씩 눌러봤거든요. 제일 먼저 확인한 게 대표 이미지였어요. 찜까지 했다는 건 관심은 있다는 건데, 막상 결제 직전에 뭔가 걸린 거잖아요. 상세 페이지 첫 화면에 가격 대비 이유가 보이는지, 배송비 구조가 헷갈리게 돼 있는지 다시 봤더니 배송비 조건이 애매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그거 정리했더니 그 주에 바로 전환이 좀 풀렸어요.
그다음은 리뷰였어요. 찜한 사람들이 마지막에 리뷰 보고 망설이는 경우 많거든요. 리뷰가 너무 없거나, 있어도 사진이 없으면 확신을 못 하는 것 같더라고요.
집하 시간이 오전 열 시라서 저는 항상 새벽 여섯 시엔 일어나야 하는데, 그 피곤한 와중에 전환 안 되는 거 보면 진짜 힘 빠져요. 찜만 쌓이는 분들, 배송비 조건이랑 상세 첫 화면 한 번씩 다시 뜯어보세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저도 배송비 때문에 한 달 동안 주문이 안 들어왔어요. 애매하게 "조건부 무료"라고만 써있다가 명확하게 수정하니까 그 다음주부터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새벽에 깨어있는 시간이 아깝더라도 이런 거 손 봐야 합니다 진짜
저도 처음엔 배송비 때문에 많이 떨어져 나간다는 걸 몰랐어요. 정리 후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새벽 6시 기상의 고통이 보상받는 느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