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와서 정산 내역 뜯어보다가 반품 회수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 거 발견했거든요. 한 달에 몇만 원이야 싶었는데 석 달 치 모으니까 좀 심각했음..

그래서 이것저것 건드려봤는데 제일 효과 있었던 건 상페 상세페이지에 사이즈표를 좀 더 꼼꼼하게 넣은 거였어요. 저 원래 대충 올려뒀거든요. 근데 사이즈 관련 문의 줄어드니까 반품율도 같이 내려갔음. 당연한 얘긴데 막상 안 하고 있었던 거..

그리고 CS 답변 속도를 좀 빠르게 했더니 교환 요청이 반품보다 먼저 들어오는 경우가 늘더라고요. 반품보다 교환이 낫잖아요 회수비 구조상. 이것도 꽤 차이 났어요.

아직 완벽하진 않고 여전히 새벽에 정산 보면서 한숨 쉬는 중이긴 한데요 그래도 체감상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서 주절주절 올려봤어요. 다들 반품비 어떻게 관리하세요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