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내역 들여다보다가 또 보류 뜬 거 발견함. 금액이 크진 않은데 왜인지 모르겠어서 한참 클릭클릭 했음.

쿠팡은 CS 미처리건 있으면 바로 보류 걸리잖아요. 근데 나는 CS 다 처리한 줄 알았는데 반품 승인 하나 놓친 게 있었음. 그거 하나 때문에 해당 주문 정산이 묶인 거였는데 찾는 데만 20분 넘게 걸림. 정산 주기 자체가 구매확정 기준이라 확정 느린 상품은 진짜 돈 들어오는 게 체감상 한 달은 걸리는 느낌임.

마진 얇은 상품들은 정산 보류 하나만 걸려도 사입비 부담이 바로 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주 2회는 정산 탭 들어가서 보류 사유 하나하나 눈으로 훑어보는 게 습관이 됨. 귀찮긴 한데 안 보면 더 불안하니까.

혹시 보류 사유 중에 '기타'로만 뜨고 사유가 안 보이는 경우 있었나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