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나당 500포인트 지급하는 이벤트 한 달 돌렸거든요. 비용이 좀 나가긴 해도 리뷰 쌓이면 전환율 오른다길래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리뷰 수는 확실히 늘었어요. 한 달에 4~5개 달리던 게 20개 넘게 쌓였으니까요. 근데 매출이 같이 오르냐 하면 그건 또 애매했어요. 리뷰 많아진 게 효과 내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건지, 아니면 그냥 포인트 받으러 온 사람들만 잔뜩 끌어들인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제일 힘들었던 건 이벤트 공지 올리고, 리뷰 확인하고, 포인트 지급 처리하는 게 다 수작업이라는 거. 혼자 하면 이게 은근히 시간 잡아먹어요. 포인트 안 줬다고 쪽지 오면 그것도 일일이 답해야 하고.
그래서 저는 이벤트 자체는 괜찮은데 규모 크게 하면 나중에 내가 무너진다는 걸 배웠어요. 소규모로 조용히 굴리는 게 혼자 운영할 때는 맞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 하시는 분들은 어떠셨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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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나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리뷰 이벤트보다는 구매 후기 자동 요청으로 차라리 몇 개라도 자연스럽게 모으는 게 낫더라. 포인트 수작업이 진짜 시간 도둑이야.
수작업이 정말 많네요 ㅠㅠ 저도 이벤트 관리로 시간 뺏기면 판매도 못 하는데, 자동화 기능 있는 플랫폼이나 도구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