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찜 숫자 보면서 매일 한숨만 쉬다가 어느 순간 그냥 닥치는 대로 해봤음. 쿠폰 뿌리고 라이브도 틀어보고 상세페이지도 갈아엎고.
쿠폰은 일단 찜하면 할인 주는 방식으로 걸었는데 그건 좀 됐음. 근데 찜만 하고 구매 안 하는 사람이 태반이라 마진은 그냥 제자리였고ㅋㅋ 노출이라도 됐으니 다행이라 생각함.
상페 갈아엎은 건 확실히 체감이 있었음. 찜 수가 갑자기 오르진 않는데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느낌? 그다음에 찜 전환이 좀 따라오는 것 같더라고. 근데 사진 새로 찍고 글 다 고치는데 하루 꼬박 날림. 오늘도 그러고 있음.
라이브는 솔직히 효율 모르겠음. 찜은 소폭 늘었는데 CS가 라이브 직후에 몰리는 게 더 힘들었달까. 혼자 다 하는 소규모 셀러는 라이브 타이밍 잘 맞춰야 할 것 같음.
다들 찜 늘리는 거 뭐로 효과 봤음? 사입 비용 올라가는 시즌이라 유료 광고 쏟아붓기도 좀 겁나는 상황임.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상세페이지 개선이 체류시간부터 쌓이는 거 맞는데, 그게 결국 알고리즘 신호로 작용하는 느낌이라 저도 공감됩니다. 쿠폰은 찜 유도용이라기보다 구매 전환용으로 봐야 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