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일에 금액이 안 들어오면 심장이 쫄깃해지죠. 단가 낮고 회전율로 먹고사는 입장에서 하루 이틀 보류만 돼도 현금 흐름이 바로 흔들립니다.
제 경우엔 반품 접수 건이 정산 기준일 직전에 몰려서 해당 주문들이 통째로 묶인 적 있었어요. 쿠팡 정산은 구매확정 기준이라 반품 처리 중인 건은 당연히 빠지는데, 문제는 시스템상 사유가 명확히 안 뜨고 그냥 "보류" 한 줄만 있다는 거죠. 그때 윙에서 주문 상태별로 일일이 대조하면서 원인 찾았습니다. 수수료 제하고 남는 것도 별로 없는데 그 시간 비용까지 쓰니 진짜 남는 게 없어요.
추가로 확인할 게 하나 더 있는데, 판매자 페널티 누적 여부입니다. 취소율이나 배송 지연 지표가 기준치 넘으면 정산 보류 트리거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광고비는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 정산은 묶이는 그 타이밍이 제일 잔인합니다.
점검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바꾼 뒤로는 그나마 초기에 잡히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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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윙 대조 ㅋㅋ 나도 그거 때문에 밤새본 적 있음 반품 묶음이 정산일 직전에 튀어나오면 진짜 한숨 나옴
반품 때문에 정산 묶이는 거 저도 경험했는데 진짜 윙에서 하나하나 확인하는 거 시간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