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집에서 소소하게 부업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사입하고 상페 만들다보니까 욕심나서 본격적으로 뛰어든게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엔 마진 조금만 남겨도 신나서 밤새웠는데 이제는 그냥 잠이 고파요. 오늘도 새벽시장 다녀와서 멍한 상태로 포장지 뜯고 있는데 가끔은 그때의 패기있던 제가 무섭기까지 함..

다들 왜 이걸 시작했을까요. 그냥 적당히 벌고 푹 자고싶은 마음뿐입니다 ㅠㅠ 지금도 눈꺼풀 무거워서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