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시장 사입 다녀와서 집 오자마자 상페 수정 좀 하다가 졸았네요. 눈 뜨니까 벌써 낮이고 택배 송장 뽑아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포장하다가 실수로 상품 하나 잘못 넣어서 CS 터지면 진짜 울 것 같습니다. 정산금 들어오는 거 보면 버텨지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방금 커피 세 잔째 마셨는데 심장은 뛰고 머리는 멍해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 거죠. 퇴근이라는 개념이 없는 1인 셀러의 삶 너무 빡셉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