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 몰려서 포장하다가 상페 문의 CS 들어오고, 그 와중에 교환 접수까지 터졌어요. 택배 기사님 오시기 10분 전인데 송장 출력은 멈추고 프린터는 종이 씹고… 마진 얼마 남지도 않는데 정신만 쏙 빠지네요.

겨우 마감 맞춰 내보냈다 싶었더니 고객님이 주소 변경 가능하냐고 연락 오고요. 이미 집하 완료된 건이라 설명드리는데 괜히 제가 잘못한 사람 된 기분입니다.

오늘은 반품 생각 안 하고 자야겠어요. 근데 내일 아침에 또 정산이랑 교환 건 확인해야 하니 잠도 안 올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