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대문 사입 마치고 집 오는 길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새벽부터 돌아다녔더니 다리는 붓고 눈은 계속 감겨요.

집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상페 수정하고 밀린 CS 처리하니까 벌써 오후네요. 정산금 들어오는 거 보면 버티는데 정작 내 몸은 갈려나가는 기분입니다.

1인 셀러는 진짜 워라밸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치인 것 같아요. 그냥 오늘 하루 무사히 배송 쳐내고 잠들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