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대구에서 잡화 매장 하면서 남는 물건을 온라인에도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매장 손님들이 “이거 택배로도 보내줘요?” 묻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막상 시작하니 상페 만드는 것부터 노출, 사입, CS까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첫 주문 들어왔을 때는 포장 하나에도 괜히 긴장했습니다.
지금도 마진 계산 잘못해서 헛웃음 날 때 있지만, 매장에서 못 만나는 손님들이 주문해주는 재미가 있어 계속하게 되네요. 처음부터 크게 하려 하기보다 가진 상품 몇 개 올려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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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처음엔 그냥 올려본 건데 진짜 손 갈 데가 많더라고요ㅋㅋ 마진 계산 실수하시는 거 완전 공감돼요ㅠㅠ 혹시 상페는 직접 만드셨나요?
저도 처음에 마진 계산 실수해서 멘붕 왔는데 ㅠㅠ 진짜 공감되네요. 사입은 어디서 주로 하세요?
오프라인 기반이면 시작하기 훨씬 수월하시겠네요ㅋㅋㅋ 전 무지성으로 사입했다가 재고만 쌓여서 지금 제 방이 그냥 창고임.. 부러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