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야근 끝내고 집에 와서 송장 뽑는 중인데 문득 생각나서 적어봄. 광고비는 계속 나가는데 전환 안 터지면 진짜 눈앞이 캄캄함. 월급은 그냥 광고비로 다 들어가는 기분이라 자조 섞인 웃음만 나옴.

일단 멍하니 있지 말고 클릭률부터 확인해야 함. 클릭조차 안 나오면 썸네일이나 가격이 문제인 거니까 거기부터 손봐야 됨. 근데 클릭은 많은데 구매가 없다? 그건 백퍼 상세페이지가 범인임. 고객이 들어왔다가 3초 만에 나갔다는 소리니까 설득 논리를 다시 짜야 함.

마지막으론 리뷰 상태 다시 보기. 아무리 광고 잘 돌려도 리뷰 엉망이면 그냥 돈 버리는 짓임. 결국 하나하나 뜯어보는 수밖에 없는데 이게 퇴근 후엔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음.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잠은 언제 자나 싶음. 다들 비슷한 고민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