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퇴근하고 상품 12개 올린 뒤 첫 매출까지 18일 걸렸습니다. 초반엔 상페만 붙잡고 있다가 노출이 아예 없어서 키워드랑 카테고리부터 다시 손봤어요.
사진은 직접 찍고, 상품명은 경쟁 스토어 참고해서 너무 길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하루 광고비 5천원씩 써봤는데 광고보다 상세페이지 첫 화면 바꾼 뒤 유입이 좀 살아났네요.
첫 주문 알림 보고 기분은 좋았는데 CS 답변하고 포장하니 새벽이었습니다. 매출은 만원대인데 사입비랑 배송비 빼니 마진은 커피값 수준이고요.
그래도 0에서 1이 되니까 할 만하네요. 이제 정산 들어오는 날까지 버티면서 상품 더 올려보려 합니다. 본업 끝나고 하는 거라 속도는 느려도 꾸준히 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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