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품을 11번가·위메프·티몬에 동시에 올리다 보면 판매보다 재고 맞추는 일이 더 신경 쓰여요. 특히 행사나 쿠폰이 붙은 날에는 주문이 몰려서 한 채널에서 먼저 품절됐는데 다른 마켓에는 그대로 판매 중인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엑셀로 주문을 모아 수동 차감했는데, 하루 주문이 조금만 늘어도 누락이 생겼어요. 지금은 상품 수가 많은 품목부터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묶고, 소량 재고 상품은 채널별 판매수량을 따로 제한해 둡니다. 안전재고도 2~3개 남겨두는 편이에요.
11번가는 채널별 노출이 안정적인 대신 주문이 몰릴 때 품절 반영을 빨리 해두는 게 중요하고, 위메프는 기획전이나 쿠폰 행사 때 판매량 변동이 커서 재고 연동 주기를 짧게 보는 편입니다. 티몬은 행사 조건과 수수료율을 확인하면서 무리한 물량을 열지 않아요.
솔루션 비용이 부담스러워도 오배송이나 품절 취소 한 번이면 손실이 더 커요. 정산주기와 수수료율까지 함께 비교해서, 판매량이 큰 채널부터 자동 연동을 적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었습니다. 다들 어떤 방식으로 재고 동기화하고 계신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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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맞아요 품절 취소 한 번 뜨면 상점 점수 깎이고 CS 처리하는 게 더 지옥이죠.. 저도 수동으로 하다가 멘탈 털리고 결국 솔루션 썼는데 그나마 숨통 트이더라고요.
저도 엑셀로 하다가 멘붕왔는데 ㅠㅠ 안전재고 얼마나 잡으시는지 궁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