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600개인데 주문은 3건?? 진짜 현타 제대로 왔던 날 얘기 풀어볼게요 ㅠ
제일 먼저 봤던 게 대표 이미지였어요. 클릭까지는 하는데 상세페이지에서 이탈하는 거라 첫 컷 문제가 아니라 가격 노출 타이밍 문제였음. 스크롤 거의 안 내리고 나가는 거 히트맵으로 확인하고 바로 가격 근거(원가 비교, 한정수량)를 위로 올렸더니 반응 달라지더라고요!
그다음은 배송비 구간이었어요. 3만 원 이상 무료인데 상품 가격이 2만 7천 원… 이거 진짜 장바구니 방치의 원흉이었음 ㅋㅋ 가격 소폭 조정하고 묶음 추천 배너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리뷰 타이밍! 찜 많은 신상은 리뷰가 0개인 경우 많잖아요. 체험단 먼저 돌리고 별점 3~4개 쌓은 다음에 광고 올렸더니 전환율 확 뛰었어요. 순서가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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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사입 가격 재조정이 핵심이네. 그 600개 찜은 사실 위탁 마진 구조에서 고객이 심리적으로 느낀 손실감 때문일 수도. 배송비 구간 맞추려고 가격 올린 셀러들 많은데, 역발상으로 낱장 단가 내려서 묶음 유도하는 게 훨씬 효율 좋아 보여.
어... 가격 노출 위치 때문에 이탈이 많았다니 충격이네요 ㅠ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