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입해온 물건들 포장 다 끝내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갑자기 현타 오네요. 남들 잘 때 시장 가고 낮엔 택배랑 씨름하고.. 이게 맞나 싶어요.

상페 고치고 노출 신경 써서 주문 좀 늘면 좋아야 하는데 그냥 몸이 너무 축나서 그런지 의욕이 안 나요.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진짜 번아웃 온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 없이 12시간쯤 쭉 자고 싶어요 ㅠㅠ 눈꺼풀이 너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