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니트 올리고 일주일쯤 지나서 리타겟팅 광고를 처음 제대로 돌려봤어요. 상품 페이지 방문자는 많은데 구매 전환이 애매한 제품이라, 최근 30일 방문자와 장바구니 고객을 나눠서 예산을 넣었습니다.
처음부터 매출만 보면 효율이 별로였어요. 그런데 상페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보니 장바구니 고객 쪽 반응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특히 “여리핏 니트”, “봄 데일리룩” 키워드로 들어온 고객은 광고 클릭 후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저는 지난주부터 장바구니 고객은 쿠폰을 붙이고, 단순 방문자는 할인 없이 소재와 실측 정보를 강조한 소재로 나눴어요. 그랬더니 광고비는 크게 늘지 않았는데 전환율이 올라가고, 해당 상품의 키워드 랭킹도 조금씩 회복됐습니다.
다만 방문자 전체를 한꺼번에 묶으면 예산이 금방 새더라구요ㅋ 최소 7일 이상 데이터가 쌓인 상품, 리뷰가 어느 정도 있는 상품부터 테스트하는 게 나았습니다. 리타겟팅 돌리실 때 고객군을 세분화해서 운영하시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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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고객을 따로 나눈 게 핵심이네요. 재방문율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