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해온 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택배사 집하 마감됐다고 그냥 돌아가심.. 진짜 멘탈 나갈뻔했네요. 어제 새벽시장 다녀와서 3시간 잤는데 잠결에 송장 뽑다가 오타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CS창에는 배송 언제 되냐고 독촉 톡만 계속 오는데 답장할 기운도 없어요.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

지금 포장하다가 잠깐 엎드려 있는데 집 가고 싶네요. 다른 분들은 무사히 다 보내셨나요. 저는 그냥 기절하고 싶습니다.